2012년 12월 21일 금요일

[Books_Summary]비전

@ 목차

  1. 인생의 비전(vision)
  2. 인생의 미션(mission)
  3. 인생의 전략(strategy)

@ 요약


# 1장 인생의 비전(vision)

-  '비전'이란 과연 무엇인가?  인생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목적과 방향성입니다. 중요한 것은 비전이란 흔히 말하는 인생의 목표와는 다르다는 점입니다.
- 인생의 비전과 목표를 혼동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 비전이라는 것은 자신의 능력, 적성, 기질, 교육, 경험, 인맥, 시대적 상황 등과 연결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그냥 자신이 막연히 하고 싶은 것은 비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자신에게 허락하신 여러 가지 은사나 적성, 인도하신 인생의 방향 등이 있습니다. 비전은 그것을 기초로 하나님이 자신을 이끌어 가시려고 하는 방향성입니다.
-한마디로 비전에 대해 정리하면, 비전이란 손에 닿지는 않아야 하며 눈으로는 볼 수 있어야 합니다.
- 이런 목표와 달리 비전은 현재 살아가면서 내 손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나를 이끌고 가는 방향성입니다.
- 예수님이 가지셨던 비전은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보여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계속 이땅에서 확장되도록 제자들을 양육하는 것이었습니다.
- 예수님은 자신이 이 땅에 계시면서 그 비전을 완성해 끝마치려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자들을 통해 그 비전이 얼마든지 더 확장될 수 있고 더 크게 이루어질 것을 염두에 두신 것이 바로 예수님이 가지신 비전의 특징이었습니다.
- 예수님의 제자들인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어떤 의미에서는 결국 예수님과 똑같은 비전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시적으로 보자면 결국 우리의 비전도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는 것입니다.
-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빌립보서 3:12)

# 2장 인생의 미션(mission)

- 미션은 비전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사역이나 활동을 말합니다. 즉 구체적인 영역들에서 비전을 이루어 나가는 사명, 혹은 사역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비전은 인생의 모든 여영ㄱ을 포함하지만 미션은 특정한 영역으로 국한될 수 있습니다.
- 결혼도 비전에 비추어서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배우자도 선택할 때도 반드시 비전을 고려해야 합니다. 배우자와 비전을 나누어야 합니다. 비전을 공유할 수 있어야 바람직한 결혼 생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내가 평신도 엔지니어로 일하든지 신학교에 들어가서 목사로 일하든지 그것이 나의 비전을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비전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미션이 변경되는 것 뿐이었습니다.
- 어떤 미션이 이 비전을 이루는 데 가장 효과적이고 열매가 많을까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비전은 일생을 통해 변하지 않지만 미션은 상황에 따라 달리질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나라의 비전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지금 이 시점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당장 눈 앞에 닥친 일을 해결하는 데에만 관심을 가지지 마십시오. "과연 하나님은 내가 이땅에서 어떤 일을 하기 원하시는가?"
- 나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될 것인가?
- 한번 정해진 비전은 평생 가야 합니다.그러나 그 비전을 토대로 결정된 미션은 몇년 정도 지나면 조금 바뀔 수 있습니다.
- 평생을 이끌고 갈 수 있는 비전을 만드는 젊은 시절이 되어야 의미 있지 않겠습니까?

# 3장 인생의 전략
- 미션을 이루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전략이란 은사와도 연관된 것으로 삶의 구체적 실천 방법입니다. 또한 계획된 시간 관리를 통해 순간 순간 삶을 살아가는 생활의 원리이기도 합니다.
  • 자유와 통제
  • 능력과 헌신
  • 집중과 여유
- 습관적인 것으로부터 자유하라, 전통적 습관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합니다. 이전에 하던 대로, 남들이 하던 대로 해서는 자신이 가진 놀라운 비전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지금 내가 하던 것들을 조금 다르게 생각 할 수 있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가진 사람은 이 땅에서 익숙한 것에 쉽게 휩쓸리지 않습니다.
- 예수님은 유대의 법과 전통을 무시하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묶이지도 않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비전으로 유대의 전통을 보다가 잘못된 것이 있으면 그 전통을 과감히 물리치셨습니다. 산상수훈은 그런 이야기로 가득차 있습니다.
- 우리에게 익숙한 것으로는 교회의 전통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의 전통을 무시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이유도 모르고 계속 해 오던 것들은 점검해 보고 바람직하지 않으면 그만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해 있는 것들로부터 자유로울 필요가 있습니다.
- 주변 압력으로부터 자유하라.
- 우리는 세상사람들의 생활 양식에 휩쓸려서 살아가기 쉽습니다. [피어프레셔(peer pressure)]
-하나님 나라를 위한 비전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다 하더라도 비전을 이루는 데 관계 없으면 안합니다. 그것으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 자기기대로부터 자유하라. 지나친 자기 기대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 자신의 목표와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수긍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당신은 과연 어떤 부분으로부터 자유로워야 될 것인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정관념으로부터 자유로울 필요가 있고, 주변 사람들이 하는대로 해야 한다는 압력으로부터 자유로울 필요가 있고, 자기 자신에 대한 내면의 기대로부터 자유로울 필요가 있습니다.
-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가진 사람은 이렇게 자유로울 수 있어야 됩니다.
- 욕구에 대해 자신을 통제하라.
- 우선 본능적인 욕구를 통제할 수 있어야 됩니다.
- 금식은 기도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기도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무기력함을 깨닫는 계기도 됩니다.
- 젊은이들에게 주로 문제가 되는 성욕이나 물질에 대한 욕구도 통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식욕이나 성욕, 물질욕 자체가 죄는 아니지만 이런 것들을 스스로 통제할 수 없다면 하나님 나라의 비전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타협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오늘 우리 사회의 욕구 충족을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며 인간적인 것이라고 강조하는 분위기입니다. 경제적으로 윤택해 질 수록 인간의 기본적인 필요보다는 탐욕을 채우는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또 편해지는 쪽으로 가기도 합니다. 편한 것 자체가 죄는 아니지만 그것을 나 자신이 통제하지 못할 때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던 비전도 흐지부지 변질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사람을 선택할 때의 통제
- 사람을 선택할 때도 누구든지 자기 마음에 맞는 사람을 선택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고 통제 , 혹은 절제가 필요합니다.
- 중요한 것은 통제를 한다는 것입니다. 과연 내가 이 여자와, 혹은 이 남자와 결혼을 하는 데 있어서 나의 욕심에만 끌리고 있지는 않는가?
- 미혼 시절에는 특히 친구의 영향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 시간 사용에 있어서 자신을 통제하라
- 누가복음 5장 15-16절에 보면 예수님은 사람들이 말씀을 듣겠다거나 병 고쳐 달라고 몰려와도 하나님 만나는 시간을 확보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는 그 바쁜 와중에도 에수님은 물러가셔서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셨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자신의 시간을 분명하게 통제하셨다는 분명한 예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과 산책이나 하자고 찾아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말씀 듣겠다고 온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드리기로 한 시간, 하나님과 함께 하기로 한 그 시간은 양보 할 수 없으셨던 것입니다. 바로 그런 통제가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사시면서 그렇게 통제에 철저하셨기에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이땅에서 이룰 수 있으셨습니다.
- "생각은 자유롭게 하되, 행동은 절제 있게 하라."
- 이 두 가지 모순되어 보이는 사고와 행동의 원칙에 있어서 균형이 필요합니다. 이 균형 감
각이 인생의 전략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원칙입니다.
**능력과 헌신
- 당신 직업에서 탁월하라
- "네가 자기 사업에 근실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은 자기의 능력을 개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물론 사람마다 능력은 다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맡겨지 사명입니다. (달란트)
- 오늘 우리 직업인들에게도 예수님과 같은 능력이 필요합니다. 우리 주변의 사람들이 우리를 가리켜 예수 믿는 사람은 뭔가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능력을 발견하고 그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 능력을 인정받은 다니엘
-"또 그들 위에 총리 셋을 두었으니 다니엘 중의 하나이라 이는 고관들로 총리에게 자기의 직무를 보고하게 하여 왕에게 손해가 없게 하려 함이었더라또 그들 위에 총리 셋을 두었으니 다니엘 중의 하나이라 이는 고관들로 총리에게 자기의 직무를 보고하게 하여 왕에게 손해가 없게 하려 함이었더라"( 다니엘 6장 2-4절 )
- 능력으로 인정 받는 그리스도인이라야 영적인 능력도 인정 받을 수 있는 곳이 일터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 성실은 기본이다.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성실이다.
- 때로는 약점을 발견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약점을 문제로 생각하지 말고 현실로 받아들이십시오. 신체적인 장애를 '문제'로 보면 그것은 '문제'입니다. 그러나 현실로 인정하게 되면 자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 ) 헬렌 켈러, 스티븐 호킹
- 집안 환경이나 개인적인 능력의 차이는 결정적인 요인이 아닙니다. 자신의 IQ가 조금 모자라도 그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고 현실입니다.
- 능력 있는 헌신자가 필요하다.
- 헌신은 능력과 함께 따라가야 합니다. 이 능력이라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세상 사람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반면에 헌신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헌신이 있다는 것은 결국은 분명한 가치관 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때로 핍박이나 갈등, 손해까지 감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우리의 직업 현실에서 크리스천 기업이거나 개인이거나 헌신을 하면 일단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깨끗하게 주님 뜻대로 살기 위해서는 손해를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헌신이라는 것은 단순히 열심히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나를 부인하고 핍박을 받을 수 있고 손해를 감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직장 생활을 하다가 주님을 믿는 것 때문에 손해가 나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원칙을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 우리는 세상에서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무엇으로 인정 받으시렵니까? 바로 능력으로 인정 받아야 합니다. 지혜로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능력만 가지고 있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순결해야 합니다. 능력을 얻기 위해서 모든 술수를 다 쓰거나 부정한 방법을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즉 능력과 헌신이 균형을 유지할 때 하나님 나라의 일을 이 땅에서 이루어갈 수 있습니다.
- 집중과 여유
- 자신에게 가장 효율적인 일을 선택해서 그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 마르다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가지만 하든지 혹은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눅 10장 41-42절)
-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일이 어떤 것인지 파악하여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아울러 집중을 하는데 있어서 공동체에서 자기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 내가 이 공동체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될 것인가?"에 집중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집중과 연결해서 마지막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여유'입니다.
- 한 우물을 파다 보면 우물 안 개구리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다른 분야에 대한 이해를 가져야 합니다. 특별히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한 우물을 파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한 우물을 파서 그 방면에 능력 있는 전문가가 되어야 하지만 전체를 보는 안목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 "한 우물을 파되,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는 말라"
- 자기 분야에서 유기적으로 활용하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능력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지도자를 원합니다.

  • "생각은 자유롭게 하되, 행동은 절제 있게 하라."
  •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 "한 우물을 파되,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라."

# 메모

  • 녹지 못하는 소금은 소용이 없다.
  • 세상과 분리된 크리스천은 필요없다
  •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진정한 능력이다.







@ 감상